23/09/2026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마음 따뜻한 추석 되세요
스치는 바람에서 가을의 깊이가 느껴지는 풍요로운 계절,
추석이 찾아왔습니다. 길가에 피어난 들꽃과 익어가는 곡식처럼,
우리 마음에도 다정한 온기가 가득 차오르는 계절입니다.
항상 곁에서 묵묵히 힘이 되어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늘 감사함을 품고 있습니다.
이번 한가위 연휴에는 소중한 사람들과 둘러앉아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그동안 미처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꽃을 피우며 정겨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보름달의 환한 빛이 앞날을 항상 따뜻하게 비춰주길 바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고재영빵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