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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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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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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018

인쇄문화산업의 고부가가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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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쇄산업의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불경기 속에서도 그럭저럭 일을 해보지만 전혀 수익이 나지 않는다. 헛수고일 뿐이다. 어렵지만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 인쇄산업은 서비스산업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부가가치가 높은 서비스의 개발은 생존뿐 아니라 성장의 요체로 인식되고 있다. 인쇄문화산업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서비스는 무엇일까. 고객에게 보다 심도있게 접근하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기술적 측면의 서비스를 일견해 본다.”

▶▶ 고부가가치에의 접근
인쇄관련 단체의 역할
인쇄미디어의 매체가치

아무리 경기가 침체돼 있더라도 기업의 30%는 호황을 누리고, 경기가 좋다 하더라도 30%기업은 부진하다고 경제전문가는 말한다. 호경기라 해서 전제 기업이 성장하고 불경기라 해서 100%의 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건 아니다. 인쇄업계는 60%대의 가동률이 3년 이상 지속되고 있다. 이와같은 장기간의 경기침체 속에서 경제 전문가의 진단에도 불구하고 업계전체가 초비상 사태다. 지속적인 불확실한 기업환경이 업계를 어렵게 하고 또 급변하는 정보전달 체계가 인쇄문화산업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유관기관은 물론, 기업들은 행사와 사업계획을 크게 확대하지 않고, 기존 사업 유지를 목표로 삼고, 몸을 낮추며, 확실한 사업에 촟점을 맞추며 집중하고 있다.
30여년 기간동안 인쇄관련 산업은 높은 부가가치를 유지해 왔다. 대부분의 업체들이 자사만의 내적인 안정을 추구해오며, 성장해오다 보니, 관련 업계의 성장과 견고함에는 미온적이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업체간의 가격단합과 경쟁이 있어도, 표준을 제시하지 못한점은 경제적으로 득보다 실이 많았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고수곤)가 최근 청와대 문제인 대통령과 국방부에 ‘국군인쇄창 민간이양 조속 추진 요청(인연협 제34호)’과 교육부에 ‘국정도서(초중고 국정교과서) 발행자 선정 방식 변경 요청(인협연 제33호)’ 공문을 통해 건의한 것과 대한인쇄문화협회(인협 : 회장 조정석)의 인쇄문화산업 진흥법을 배경으로 제1차 인쇄문화산업 진흥 5개년(2012~2016) 계획을 완료하고, 제2차 인쇄문화산업 진흥 5개년(2017~2021년) 계획을 관련 기관 및 업계와 함께 힘차게 진행되고 있어, 희망적이다. 제2차 인쇄문화산업 진흥 5개년을 위해서 인협은 대부분 영세한 소기업을 지원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4대 전략과제 20개 추진사업을 실현하기 위해 조정석 회장과 인협 이사회 임원진, 유창준 전무이사 총괄 진행하에 임직원들이 관련 정부유관기관과 업계현장을 다니며 관련 계획을 실천하고 있어, 제2차 인쇄문화산업 진흥 5개년 사업 성취 여부가 주목된다.
IT산업의 발전과 함께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 IoT) 관련 산업의 무한한 가능성은 인쇄문화산업의 전망을 어둡게도 하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인쇄는 계속해서 높은 매체가치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한다. 인쇄는 정보를 전달하는 가장 광범위한 최적의 수단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인쇄의 매체가치가 너무나도 높았기 때문에 ‘정보전달=인쇄’ 라는 형태로 수단과 목표가 동일시되었다. 따라서 인쇄사업자들도 정보 전달수단으로서의 인쇄보다는 인쇄하는 행위 자체를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여겨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IT화의 가속에 따라 전자매체가 부각되면서 인쇄매체와 쌍벽을 이루게 됐고 매체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인쇄매체와 전자매체는 정보전달 수단의 양대산맥이 되었다.
인쇄문화산업 종사자들은 전자매체에 비해 인쇄매체의 우위성을 설명해야 할 당위와 필요성이 대폭 증대되었다. 따라서 개별 인쇄업체는 고객의 정보전달 수단으로서의 커뮤니케이션 문제에 해답을 제공해야 하는 임무를 추가적으로 떠맡게 된 셈이다. 고객이 목표하고 있는 정보전달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가장 적합한 매체를 제안해야 한다. 이 제안에서 인쇄매체가 가장 최선이라고 판단되면 그 우위성을 논리적으로 알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쇄문화산업의 고부가가치 서비스의 내용과 질을 보다 연구개발(R&D)과 타산업과 연계하여 업그레이드해야 하고 그것을 고객에 효율적으로 어필할 수 있도록 인쇄미디어의 매체가치와 매력을 마케팅 차원으로 이끌어내는 지식도 갖추어야 한다.

고부가가치는 누가 판단하는가
성공한 사람에게는 성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성공한 기업은 성공할 만한 전략이 있다. 정상적인 기업활동에서 우연한 성공이란 없다. 인쇄산업에서 성장이란 성공과 동일한 뜻이다. 성공을 위해서는 성장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인쇄업계는 전세계적인 경제활동에 의한 영향과 디지털 인쇄 기술의 발전등으로 이미 수주물량의 감소, 수주건수의 저하, 가격경쟁으로 인한 수주단가의 하락이라는 경영상의 악재가 중첩돼 있다. 때문에 성장을 위한 매출증대는 목표일 수는 있어도 실현하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고강도의 비용절감으로 더 이상 코스트다운도 불가능하고 치열한 경쟁을 뚫고 수주해도 회사 수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중소기업으로 분류되는 인쇄업체는 각기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그 돌파구는 아무래도 고객이 열쇠를 쥐고 있다고 봐야 한다.
고객을 위해 헌신한다는 자세로 고객을 위한 고부가가치 인쇄를 개발하고 고부가가치 영업을 열어야 한다. 그러면 고부가가치란 무엇인가. 누가 판단하는가 그것은 고객이 결정하는 것이다. 고객이 ‘인쇄비가 아깝지 않다 거나 ‘인쇄비를 더 지불해도 좋다” 고 생각되는 인쇄물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즉 고객 이익에의 기여도가 고부가가치를 가름하는 척도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가치’ 의 의미가 분명해진다. 인쇄매체의 가치는 역시 고객의 입장에서 이해 되어야 한다. 이 가치를 마케팅 측면에서 이해하고 생산 측면에서 접근해 보면 인쇄업체가 추구해야 할 부가가치는 보다 확연히 드러난다. 먼저 생산 측면에서 생각해 보자. 부가가치 인쇄, 단납기 대응, 인쇄의 다양성과 유연성에 대응함으로써 부가가치를 상승시켜 인쇄의 과제를 확실히 하고 고객의 이익을 실현해가는 과정이 바로 고부가가치의 창출이다.
‘부가가치 인쇄’ 는 인쇄물 자체의 가치상승을 도모함으로써 인쇄단가의 하락을 방지하고 나아가 단가인상 요인을 만들어보자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고품위 인쇄, 디지털 인쇄와 후가공을 응용한 차별화된 인쇄물, 표면코팅 등의 기공, 박지인쇄용 인라인 UV인쇄, 하이브라드 인쇄(오프셋+플렉소+디지털 라벨 인쇄), 양면 원패스인쇄, 특수 원판대응 인쇄(종이 이외의 원판에의 인쇄), 오프라인장치의 인라인화 등이 있다. 하이브리드 인쇄는 기존 오프셋 등 기법을 가미한 가변 디지털을 혼합한 것으로 국내 업체에서도 다양하게 시도는 하고 있다.
둘째는 단납기 대응이다. 기업활동의 역동성과 스피드화에 따라 고객의 단납기 요구는 증폭되고 있다. 단납기 요구에 적응치 못하면 아무리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생산해도 부가가치 창출로 보기
어렵다. 역으로 ‘단납기’ 를 전략적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는 인쇄업체도 많이 생겼다 최근 종합적인 소프트웨어 워크플로우와 다양한 후가공 장비를 갖추고 있는 업체들의 최종목표는 단납기 대응이라고 보면 틀림없다. 셋째는 인쇄의 다양성과 유연성이다. 최근에는 물과 공기를 제외하고는 모든 물체에 인쇄가 가능하다고 한다. 다양한 피인쇄체에 유연한 대응은 곧바로 고부가가치로 이어진다. 필름이나 증착지에 대한 인쇄는 고부가가치를 실현하는 손쉬운 수법으로 평가되고 있다.
기타 무수인쇄 등을 통한 환경대응 인쇄가 필수적으로 현실에 다가와 있다. 무수인쇄는 축임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잉크의 유화, 축임물의 얼룩, 종이의 신축 등의 인쇄 트러블을 사전에 방지하고 광택이 있는 재현성 높은 인쇄물을 만들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무현상 판재 사용을 통한 친환경 인쇄가 대표적으로, 전국적으로 무현상 판재 사용이 차츰 늘어나고 있다.

▶▶ 고부가가치 인쇄기법
도입과 활용은 속익 계산에 따라

UV인쇄의 장점과 핸디캡
고부가가치 인쇄, 단납기 대응, 인쇄의 다양성과 유연성이라는 조건을 충족시켜 주는 인쇄기법으로 UV(ULTRA-VIOLET)인쇄가 있다. UV인쇄는 순간적으로 잉크가 경화하기 때문에 건조성이 뛰어나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2000년대 중반부터 많은 인쇄사에서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다. UV인쇄의 이 장점 때문에 여러가지 고부가가치 인쇄물을 생산해 낼 수 있다. UV인쇄의 뛰어난 건조성으로 수반되는 장점은 다음과 같다.

(1) 종이는 물론, 필름•증착지•페트지 등 특수원판에서도 순간적으로 건조된다.
(2) 후가공(재단•따내기•접지 등)을 곧바로 진행 할 수 있다.
(3) 딜리버리에서의 이어 쌓기가 기능하다.
(4) 건조를 기다리는 인쇄물 적재공간이 필요치 않다.
(5) 건조를 위한 스프레이 가루가 필요치 않다. 이외에도 내마성이 높고 반송 때에 흠집이 나지않는 등의 여러가지 이점이 있다. 이러한 장점에 의해 고부가가치 인쇄, 단납기 대응, 인쇄의 다양성과 유연성을 포함한 고부가가치화가 가능해진다.

그러나 UV인쇄가 갖는 이러한 장점에 비해 UV램프에 상당한 초기 투자가 필요하다. 또 UV전용 자재가 필요할 뿐 아니라 UV잉크는 가격이 비싼 단점이 있다. UV램프가공의 전기료도 소요되고 자외선에 비해 공기 중의 산소가 반응하여 오존이 생기는데 이에 따라 배기설비가 필요해진다. 따라서 UV인쇄는 단적으로 제조원가가 높아지는 큰 핸디캡을 갖고 있다.

UV인쇄의 경영적 판단
UV인쇄는 이처럼 장점과 핸디캡을 동시에 갖고 있다. 따라서 그 선택은 완전이 경영적인 판단이 될 수밖에 없다. 원가상승분이 별 것 아니 라고 생각하든가, 또는 비싸기 때문에 선택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인쇄업체가 해결할 과제이다. 하지만 UV인쇄를 시행함으로써 인쇄사고를 감소시키고 단납기나 고부가가치 인쇄, 작업량의 증가, 작업폭의 확대 등 유저에게 주는 신뢰는 두텁게 쌓여질 것이다. 고객으로부터 품질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는 것만도 큰 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UV인쇄를 도입한다고 해서 성공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UV도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충족되어야 할 조건이 있다.

(1) 특수원판•니스 등 고부가가치 인쇄를 제안 할 수 있는 고객이 있는가?
(2) ‘단납기’ 를 인쇄단가에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
(3) 인쇄사고를 감소시킬 수 있어야 한다.
(4) 괄목한 생산성 향상이 이루어져야 한다.

UV인쇄기를 도입하고서는 반드시 UV시스템에 알맞는 구조개편이 이루어져야 한다. 구조개편은 생산 영업•관리 등 전사적으로 단행돼야 성공할 수 있다. 놀라운 것은 UV인쇄기를 도입한 경험이 있는 업체가 대부분 다음 설비도 UV인쇄기를 검토하는 경향이 있다 UV인쇄가 갖는 장점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 때문으로 보인다.

▶▶ 고부가가치 인쇄영업
고객의 핵심 경영 파트너가 되라

기존 고객을 잃지 않는다
인쇄문화산업의 고부가가치는 영업력이 그 전제일 수밖에 없다. 고부가가치는 인쇄기법이나 사내 제도가 아무리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하더라도 시설과 제도를 활용하는 고객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고객은 사소한 불안이 쌓이면 아무런 내색도 없이 사라지고 고객 사이에서 좋지 않은 평판이 번지게 돼 있다.
식당이나 백화점에서 불쾌한 응대를 받으면, 이유야 어떻든 서운한 감정이 생기게 된다. 이러한 경우 당신이라면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 자신의 불쾌감을 털어놓고 ‘손님에게 그래서 되겠는가’ 또는 ‘손님접대는 이러저러 해야한다’하고 타이르고 없던 일로 하고 말 것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 말도 없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그자리를 떠나게 될 것이다.
분노를 살 만큼 불쾌감이 클 경우의 ‘눈에 보이는 불만’ 이 생기면 고객관계가 유지될 수 있는가의 여부는 별문제로 치자. 하지만 고객의 불만을 눈치채지 못하는 잠재적 불만이 되면 업주는 대책 없이 고객을 잃는 수가 있다. 잠재적 불만이 한 두번 쌓여 고객이 사라지고 난 다음 업주측에서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고객의 발길이 끊어진 뒤의 일이다
이와 같은 상황은 인쇄업체에서도 마찬가지다. 인쇄업에서는 고객의 불만요소가 도처에 깔려 있다.
색깔, 디자인, 글자꼴, 인쇄핀트 등의 인쇄물에 한하지 않고 가격•납기 등과 같이 회사 제질에까지 광범위하다. 담당자의 태도가 좋지 않다’ 든가 ‘담당자의 능력’ 과 같은 영업사원의 개인사에 이르기까지도 잠재적 불만의 원인이 된다. 특히 인쇄물의 내용이 전단이나 DM과 같이 판촉효과를 기대하는 상업인쇄물로서 기대 이하의 효과가 나타났을 때는 상황은 더욱 악화될 수도 있다. 디자인을 흠잡고 인쇄업체에 대한 공연한 트집을 잡는 논의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할 수 없다.
고객은 불만이나 불평을 토해 내지 않고 거래가 줄어들거나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 그 이유를 알면 다른 고객에게 같은 미스를 저지르지 않도록 대책을 세울 수 있지만 문제는 거래처 담당자로부터 아무런 시정요구나 불만을 제기하지 않고 거래량이 서서히 감소하고 아예 끊어지는 경우이다. 이와 같은 기존고객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수단은 업체마다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가 필수적이다. 가령 제작담당자나 관리사원이 납품처에 전화를 걸어 납품물에 대한 고객의 평가를 직접 들어 고객관리에 반영하는 것도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하는 한 방법이다.

고객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한다
새로운 인쇄기법에 의한 부가가치화는 고객의 호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인쇄업체는 자사의 조직과 생산시스템이 고객의 이익을 창출하는 수단임을 인지시킬 이론적 배경과 현장에서의 실천이 필요하다. 인쇄는 과학이다. 시스템을 개발하고 새로운 시설을 도입하는 모든 것이 논리적으로 성립돼야 한다.
인쇄관련 기계 증설은 고객의 욕구에 부응하고 신기술 개발은 고객에게 보다 양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또한 인쇄가격에는 그에 따른 합당한 기준이 있고 원가개념이 도입돼 있어야 한다. 모든 면에서 이론적으로 무장돼 있지 않으면 고객과의 트러블에 연결될 수 있다. 고객과의 트러블에서 논리적이지 못하면 변명을 하는 것으로 되고 나아가 불쾌감을 줄 수도 있다.
논리적으로 정당하면 고객에게 자신있게 대응하게 되고 그러한 자세는 고객에게 신뢰감으로 다가서게 된다. 고객의 욕구와 요망은 항상 변하고 있다. 그 욕구변화에 회사의 시스템을 유연하게 대응해 고쳐가야 한다 이와 동시에 바뀐 시스템에 대하여 고객의 이해를 이끌어내도록 노력해야 한다. 여기에서도 고객과의 신뢰관계가 구축된다. 고객의 욕구와 요망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용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입장과 의도를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고객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려면 고객과의 돈독한 관계가 정립되지 않으면 안된다.
고객과의 관계는 범사적으로 이루어지는 게 바람직하다. 대고객 창구는 별도의 문제이지만 고객의 업무에 대해 전사원이 이해하고 있다는 사실은 고객에게도 높은 신뢰와 함께 메리트가 될 수 있다. “아무개가 있어야 안다”든가 “아무개 소관이라 그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하면 고객은 난감해지고 불만의 요소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생산부문의 인력을 영업으로, 영업출신을 공무나 생산관리부에 전보함으로써 업무를 상호 이해하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생산부문의 인력을 영업으로, 영업출신을 공무나 생산관리부에 전보함으로써 업무를 상호 이해하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증진에도 이바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영업관리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는 방법도있다. 생산과 영업이 필요 정보를 모두 데이터에 입력하여 문서의 교환 없이도 정보를 공유하는 구조도 대고객 커뮤니케이션 증진의 한 수단이 될 수 있다.

고객의 비즈니스에 동참한다
인쇄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또 고객의 판촉활동에 공헌하지 않으면 안된다. 고객의 비즈니스나 마케팅 전략을 잘 이해하고 그에 대한 기술이나 시스템에 의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으면 더없이 다행이고 최소한 솔루션 제공의 협조자가 돼야 한다. 고객의 비즈니스에 이익을 가져 오게 하고 그 과정에서 인쇄업체도 이익이 되는 상호의 이익이 된다면 금상첨화(錦上添花)이다.
고객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인쇄업체의 수주와 이익도 포기하는 배려에 적극적이어야 한다. 예를 들면 수십만부의 전단을 수주했다고 좋아할 것이 아니라 고객의 입장에서 DM이 더 효과적이고 경제적이라면 수주를 포기할 수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DM쪽으로 가면 수주 인쇄물은 단 수천이나 수백부에 지나지 않을지라도 수주한 제품이 과연 고객의 마케팅 전략이나 판촉활동에 얼마나 성과를 거둘 수 있는가 하는 폴로우업에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단순한 인쇄업자가 아니라 고객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협력파트너의 위치에 자리매김하는 게 중요하다. “빠르고, 값싸게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하는 인쇄업자로서의 자세는 고객에게 큰 의미가 없다. 실제로 협력기업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고객과 고객의 비즈니스를 보다 깊이 연구하여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여 자사의 배경에 반영하는 액션이 중요하다.
고객에게는 패키지•라벨 인쇄, 상업인쇄라든가 사무용 인쇄라는 구분은 아무런 관심이 없다 영업을 위해서 효과적인 수단은 무엇인가가 중요하다. 고급포장 인쇄물인가, 엽서인가, 전단인가, 혹은 텔레마케팅인가, 아니면 다른 어떤 수단이 효과적인가를 검토하여 자사에 이익이 안되더라도 효과적인 수단을 제안해야 한다.

명견만리(明見萬里)의 지혜
영업력이 고부가가치의 핵심
기업의 발주자는 가치 있는 일을 맡겨야 하는 인쇄 업체와 싸면 쌀수록 좋은 인쇄업체를 명확히 구별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고객이 저렴한 인쇄물에 적합하다고 인정하는 인쇄업체는 그야말로 하청 인쇄업체의 전형이 아닐까. 인쇄업체의 영업력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이다. 때문에 영업력 증진은 인쇄업체 성장의 필요 충분 조건이 된다.
앞날의 일을 정확하게 내다본다는 의미의 명견만리(明見萬里)의 한자성어가 있다. 인쇄물 수주를 위해 고객사에 인쇄가격을 터무니 없게 제시해서는 안된다. 글로벌 경제 시대에 관련업계가 공존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적절하면서도 최대한의 양심으로 인쇄물을 수주해야 글로벌 경쟁시대에 함께 공존할 수 있으며, 사회적으로, 법률적으로 지켜질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
고객의 경영 심장부에 뛰어들어 기획부터 참여하는 영업이 고부가가치 영업의 첩경이다. 규모의 대소에 관계없이 고부가가치 영업으로 이어지기 위해서 프레젠테이션 능력의 함양도 영업사원에 요구되는 소양이다. 중요한 것은 고객으로부터 필요한 존재로 인정받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고부가가치 인쇄도, 고부가가치 전략도 기대하기 어렵다. 고부가가치는 인쇄기업으로 존속하는 가치이며 의미이기도 하다.

22/08/2018
21/08/2018

인쇄업계의 중요한 ‘가치’
印刷業도 變해야 살 수 있다(2)

#인쇄, #印刷, #인쇄업, #인쇄업계, #인쇄 비즈니스, #박진우 편집장, #리더, #최고경영자, #전략포인트, #유연성, #현장정보, #인쇄업의 도약, #중요고객

‘印刷’라는 비즈니스의 미래
자신도 모르게 타업종으로 변신, 우선 결론부터 말하려고 한다. 그것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에너지와 4차 산업혁명시대 들어서면서부터 인쇄회사라고 하는 이름의 회사는 존재하지 않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물론 종이 위에 인쇄잉크로 인쇄된 인쇄물이 없어지게 된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더더구나 인쇄물을 다루는 기업체가 자취를 감추게 된다고 하는 것도 아니다. 정확하게 말한다면, 이제까지와는 기업형태가 완전히 바뀌어서, ‘인쇄’ 라고 하는 말로써는 업무내용이나 제품도 그 누구에게나 이미지를 가질 수 없게 되는 회사로 변신한다고 하는 것이라고 해야 할는지 모르겠다. 특히 디지털인쇄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은 필수 불가결적인 관계인 것이다.

인쇄업의 도약
특수법인 하나가 소멸하는 것만으로도 거래하고 있는 인쇄회사는 매상이 줄어들게 된다. 이와 같은 크나큰 영향이 나타나듯이, 만일 계획대로 구조계획이 진행된다면 각각의 인쇄회사에 있어서는 바로 위협과 직결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고객의 발주에만 의존하고 있는 인쇄업의 체질에서 볼 때, 아무리 생각하여도 중•대 단위를 중심으로 한 경쟁격화에 따른 수주가격의 하락, 극도의 매상부진 또는 이익을 돌보지 않는 수주에 따른 폐업 또는 도산의 구도가 눈앞에 보이는 듯하다. 그러나 그런 반면 찬스도 있다. 예컨대, 고객기업의 구조개혁 등에 따른 인원의 감축에서, 인쇄나 발주에 관한 고객 내 업무에 접근할 수가 있게 된다. 이에 따라서 종전과는 다른 대응이나 서비스 영역이 넓어진다. 그리고 그것은 다른 회사에는 없는 노하우로 될 가능성이 있다.

인쇄업에서의 변화대처
구조개혁은 물론 필요한 것이고, 개혁해야 할 것은 고객접점인 ‘영업기능’이다. 특히 인쇄업에 있어서 생산기능은 본래 기능인에 의한 공예적이고 성역적인 면이 있었으나, 디지털화라고 하는 새로운 플랫폼의 출현과 정착화에 따라서 좋은 뜻으로나 나쁜 뜻으로도 ‘성역’이 없어지고, 오픈화가 급속하게 진전되었다. 그러나 특히 영업기능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대상이 인간이라고 하는 점에서 지금도 스스로를 성역으로 하여 혁신을 거부하는 보수집단으로 되고 말았다. 결국 수십 년이라는세월이 흘러도 거기에는 표준적으로 만들어진 영업과정도 없고, 영업행동 분석이나 영업업무의 최적화 등의 과학적인 어프로치도 없이, 단지 있는 것이라고는 고객과의 ‘끈끈한 인간관계’ 라고 하는 힘뿐이다. 인쇄업에도 마케팅(=곧 고객요구에 바탕을 둔 수요창조의 일련의 활동)이 필요한 것은 당연하지만, 오랜 동안에 걸쳐서 모든 산업을 고객으로 삼아온 인쇄업은 고객에게 구매력이 있었던 덕분에 성장해온 것에 지나지 않고 이른바 마케팅 발상은 전무한 것이나 다름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고객 자신의 구매력이 감소되는 경향으로 나아가는 현재, 마케팅 전략을 베이스로 한 ‘영업기능’의 재구축이 필요 불가결하다. 특히 인쇄업에 있어서는 마케팅의 완결점은 ‘수주’ 이고, 이것을 담당하고 있는 것은 현재까지 ‘영업기능’뿐인 것이다.
그러나 이처럼 가장 중요한 장면이 현시점에서는 영업 스태프라고 하는 개인의 속성에만 맡겨져 있는 것이 실태이다. 이제 해마다의 매상목표를 개개의 영업 스태프에게만 할당하고, 결과를 평가•관리하고 있는 것만으로는 목표대로의 매상이나 이익도 얻을 수는 없다. 영업 스태프에게만 고객접점을 위임하고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런 인쇄업에서, 만일 동업의 다른 회사를 압도하는 우위성의 확보나 차별화가 가능하게 되는 기능을 찾고 싶다면, 또 고객의 과제해결의 제공에 따라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싶다면, ‘영업기능’ 의 혁신이 필요 불가결하다. 특히 경영관점에서 다음과 같은 개혁이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중요고객의 선별과 철저한 이해
어떤 고객과의 거래를 확대 •강화할 것인가 하는 것은 수주산업인 인쇄업에 있어서는 생사를 결정하는 경영판단이다. 게다가 기준은 현재의 가치와 장래의 가치의 2개의 축이 필요하다. 중기적인 경영방침이나 목표에 바탕을 둔 자기 회사에 있어서의 중요고객을 경영관점에서 선별할 것 그리고 선별한 고객을 철저하게 이해할 일이다.

영업과정의 표준순번 만들기와
영업활동의 열린경영
자기 회사에서 자신 있는 분야•제품 그리고 고객에 대한 고도의 공헌이 가능한 분야에서의 표준적인 영업과정 만들기가 급선무이다. 또한 이것들과 오픈한 말하자면 ‘보이는 영업’으로 함으로써, 성공하거나 실패하더라도 회사의 영업자산으로서 노하우가 가능하게 된다. ‘보이는 영업’ 의 실천에 따른 성공사례는, 자기회사의 분류기준에 바탕을 두어 분류•정리함으로써 다른 사람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어가지 않으면 안된다. 성공사례는 돌려 사용함으로써 강화되고, 더욱 성공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영업이 당연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여겨온 업무 가운데서, 사례처리, 외주교섭, 일부의 제작진행 관리 등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이것들이 영업활동의 저생산성•저수준의 원인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이것들은 업무에 따라서는 과감하게 파트화 촉진이나 전문부서의 설치 등으로 고능률화•고생산성을 실현할 수 있다. 원가절감으로도 될 것이다. 고객의 입장에서 과제를 이해하는 것은 수요창출에서는 불가결한 관점이다. 고객과제의 이해의 바탕이 되는 ‘고객정보’ 의 수집을 영업에 철저하게 하고, 수집한 정보를 일원적으로 관리하여 가장 적절한 영업방법을 영업에 지도•지원하는 기능이 조직 안에서 요구된다. 그것은 고객정보를 바탕으로 고객과제에 대한 대처를 지휘하는 리더이다.
인쇄산업이 성숙화되었다고 하는 것은 근시안적인 판단이라고 여겨진다. 물론 인쇄물의 어떤 부분은 시대의 발전과 더불어 보다 저비용이고 고효율의 대체기능으로 바꾸어 놓는 것은 당연하다. 실제로 인쇄물이 수행하고 있던 임무가 다른 기능으로 바뀐 것은 많다. 그러나 인쇄산업 자체가 스스로의 사업영역을 그 경영환경에 맞추어서 멋지게 변혁해 가는 가운데서, 새로운 인쇄수요를 창출하고, 고객과의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가능한 일이다. 만일 새로운 인쇄산업 실현을 위하여 필요 불가결한 대처를 하나만 든다고 한다면, 그것은 ‘인쇄업의 영업과정의 재구축’ 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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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018

인쇄업계의 중요한 ‘가치’
印刷業도 變해야 살 수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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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刷’라는 비즈니스의 미래
자신도 모르게 타업종으로 변신, 우선 결론부터 말하려고 한다. 그것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에너지와 4차 산업혁명시대 들어서면서부터 인쇄회사라고 하는 이름의 회사는 존재하지 않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물론 종이 위에 인쇄잉크로 인쇄된 인쇄물이 없어지게 된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더더구나 인쇄물을 다루는 기업체가 자취를 감추게 된다고 하는 것도 아니다. 정확하게 말한다면, 이제까지와는 기업형태가 완전히 바뀌어서, ‘인쇄’ 라고 하는 말로써는 업무내용이나 제품도 그 누구에게나 이미지를 가질 수 없게 되는 회사로 변신한다고 하는 것이라고 해야 할는지 모르겠다. 특히 디지털인쇄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은 필수 불가결적인 관계인 것이다.

‘인쇄’란 무엇인가
이 시대를 디지털 시대라 거창하게 내세우지 않더라도 어떻게 보면 현시점에서도 ‘인쇄’ 라고 하는 말은 사람들에게 각각 다른 이미지를 주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인쇄’라고 하는 말을 들었을 때, 윤전기든가 디지털 인쇄를 머리에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은, 그야말로 전통적으로 인쇄에 종사해 온 사람, 인쇄라고 하는 범주 안에서 잔뼈가 굵은 진짜 인쇄업계 사람 밖에는 없을 것이라고 여겨진다. 인쇄란, “피인쇄체에 색을 입히는 것이다.”라고 정의하고 싶다.
그 이유는, 현재 학교에서나 직장 같은 곳에서, “이것은 인쇄해 두는 것이 좋겠다”거나 “이것 좀 인쇄해 주기 바란다” 하고 서로 주고받는 ‘인쇄’라고 하는 말은, 컴퓨터의 출력 데이터를 프린터로 찍어내는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의 젊은 사람들이 그것을 ‘인쇄’ 라고 흔히 인식하고 있다고 하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해 본보 특집기사에 ‘디지털 인쇄의 활용과 비즈니스의 가능성’이라는 글이 실린 바 있다. 그것을 간단히 요약하면, ‘인쇄산업은 아날로그 장비와 디지털 인쇄기의 머리가 혼재하는 소용돌이 속에 있다. 한시라도 빨리 디지털 인쇄기에 대해 빠르게 숙지해야 할 때이다’라고 하는 내용의 것이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혼재하기는 보다 이미 디지털 인쇄에 홈뻑 빠져 있다고 해야 옳은 말인지도 모른다. 소비자들은 물건을 사지 않는다. 자신을 내보일 수 있는 가치를 사기 위해 지갑을 연다. 디지털 인쇄에 가치투자 바람이 불고 있다.
J기획사 P팀장은 디자인 세미나에서 사용할 인쇄물을 100부 정도 인쇄하려고 했다고 한다. 그리하여 즌처 인쇄회사에 디지털 인쇄장비로 간단히 책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우리 회사는 직접 출력하는 것은 약합니다. 폰트가 마음에 안드실지는 몰라도, 이런 것들이라면 해드릴 수 있습니다”라고 하면서 내준 견본을 보니,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 다음에 PDF 데이터로 보내주어 원하는 결과물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야기가 곁길로 흘렀지만, 한마디로 말해서 ‘인쇄’란 프린터에서 출력하는 것이라고 해도 좋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국내 인쇄관련 업계에는 디지털 인쇄기가 대세로 매년 끊이지 않고 업체에 도입되어 사용되고 있다.

앞으로의 인쇄 비즈니스
그런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지난 2016년에 독일에서 열린 ‘drupa 2016’은 매우 자극적인 것이었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drupa 전시회라고 말을 들으면 의례적으로 인쇄 종합 올림픽이라 인식하지만, drupa 2016 전시회에서는 ▲멀티 채널(Multi channel), ▲인쇄(Print), ▲기능형 인쇄(Functional Printing), ▲3D 프린팅(3D Printing), ▲패키지 제품(Package Production), ▲친환경 인쇄(Green Printing)의 6가지가 핵심적인 이슈였다. 더 나아가 인쇄 관련산업의 '전략비즈니스 프로세스의 공유’ 가 테마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본보 편집장은 drupa 전시장에서 「디지털 로드 맵」라고 하는 주제로 앞으로 인쇄회사가 디지털화에 의하여 어떠한 길을 걸어갈 것인가 하는 것을 들은바 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디지털화된 자산을 어떻게 사용하고 어떠한 비즈니스 전개를 하고 있는가 기업간에 정보를 공유하여 어떻게 서플라이 체인 매니지먼트를 구현하고 있는가와 매년 디지털화에 이어지는 네트워크화가 테마로 정보기술 전략이 앞으로 인쇄회사에 요구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인쇄 비즈니스의 변혁 예상속에서 인쇄 현장에서는 고객은 인쇄물을 출하계획에 맞추어서 인쇄물을 납품해 줄 수 없느냐 하고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었다. 인쇄회사에서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디지털 인쇄를 통해 이룰 수 있다고 판단하였고, 적절한 장비를 도입하여 고객사에 납품을 하였다.
이런 경우의 이야기는 축하의 박수를 보내야 하는 일이지만, 그 반면에 그런 진전 때문에 일거리를 잃게 된 인쇄회사들은 어떠한 심정이겠는가. 우리는 그것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너무나도 아쉽고 섭섭하게 여겨지는 일이라 여겨진다. 인쇄회사가 자기 회사의 수용능력이나 시스템만을 믿고 고객을 끌어들이거나 수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시대는 이제 막을 내리게 되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라고 여겨진다. 좋건 싫건, 현실은 그렇게 돌아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새로운 디지털 인쇄에 있어서나 기존 아날로그 인쇄에 있어서나, 단골 거래처의 네트워크 구조에 맞추어서 자기 회사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지 않으면, 일을 해나갈 수 없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바꾸어 말하면, 단골거래처와 정보의 수집, 전달 등을 공유로 연대함으로써 수주력을 높여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점에 관하여 더욱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서는, 그 방면의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좋다. 인쇄에 관하여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어서, 앞으로의 인쇄는 어떠한 방향으로 진전될 것이라고 하는 점을 나름대로 꿰뚫어보고 있는 사람의 다음과 같은 의견은 적지 않은 참고가 될 것이라고 여겨진다.

타업종에 앞장서는 사람
먼저 소개 할 사람은 A사 홍보부 G실장이라고 하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다. 그의 명함에는 '디지털 인쇄 엑스퍼트’ 라고 하는 자기 소개가 당당하게 들어 있다. 그것만 보아도 도웅이 될 만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게 될 것이다. 엑스퍼트(Expert)란 곧 전문가라고 하는 뜻이기 때문이다. 자기 스스로를 전문가라고 스스럼없이 내세우는 것이다. 이야기가 나온 김에, 그의 인적 사항에 관해서 좀더 알아본다.
그는 2년쯤 전에, 자기 회사의 판촉용 인쇄물 제작도 업무 중 하나로 되어 있는 현재의 부서로 옮겨왔을 때, 한 사람 앞에 한 대 꼴이어서 회사에 7천 대나 되는 컴퓨터가 있는 컴퓨터 회사라고 하면, 어도비 응용 프로그램인 인디자인과 포토샵, 일러스트 등을 통해 제작을 원활하게 해보자, 그것도 디지털 인쇄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것이 엑스퍼트로 도전하게 되는 동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의 엑스퍼트 도전은 그 한 사람만으로 같나는 것이 아니었다. 그 소식을 전해들은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자청하고 나섰다. 그 일이 있은 후에 그는 이제는 인쇄업무가 있는 관련회사에서도 계속 엑스퍼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가 현재 힘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디지털 인쇄를 위한 온라인 카탈로그로 만들거나 물건의 수주와 발주로 연결시키는 것이고 또한 자기 회사의 제품 재고 관리 시스템과 링크하여, 인터넷으로 주문이 있는 경우 즉시 출고하는 시스템을 완성시키는 일이라고 한다.
또한, G실장은 포토샵과 같은 그림그리기 시스템이나 컬러 프린터와 같은 이미지 시스템을 다루는 회사인데, 그가 시험적으로 시도했다가 성공을 거두게 된 것이, 컴퓨터에서 출력하여 복사기로 퍼스낼 카탈로그를 온디맨드로 디지털 방식으로 인쇄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의 말을 직접 들어보면 다음과 같은 것이다. 그는 자랑스러운 표정으로 이렇게 말한다.
그는 “자, 보십시오. 디지털 인쇄기 안에는 우리 회사 제품인 립이라고 하는 것을 매개로 함으로써 이런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고품질의 오프셋과 똑같은 정도의 성과물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이 카탈로그에는 넘겨받을 고객 한 사람 한 사람마다 개별적인 정보가 담겨 있답니다. 말하자면 맨투맨의 퍼스널 카탈로그인 셈이죠 이렇게 하면 판촉효과가 커지게 마련입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주장은 분명하다. 최종제품은 단지 종이에 인쇄하는 것만이라고 하는 인쇄회사는 앞으로 살아남을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앞으로는 종이 위에 잉크를 묻히는 인쇄는 말할 나위도 없고 USB도 필요없고 파일을 얹을 수 있는 ‘인쇄’, Web 페이지 위에 PDF 파일을 얹을 수 있는 ‘인쇄’, 한마디로 말하자면, 새로운 인쇄를 끊임없이 제안하는 비즈니스를 전개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은 곧 시대의 변화에서 눈을 떼지 않고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하는 말이기도 하다.

본업을 규명하여 다른 업종으로
인쇄업계에는 10여년 전부터 본업을 규명하여 다른 업종으로 옮겨간 사례가 있었다. 그럼 앞으로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기로 한다. 그것은 현재의 트렌드가 어떠한가 하는 것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난 뒤에 가능한 것이다. 우리는 위에서 든 두 사람의 경우를 참고로 하여 현재의 조류를 어느 정도 알아보게 되었다. 여기서 우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디지털화가 되어감으로써 모양새는 달라지기는 하겠지만, 인쇄 미디어의 파이가 계속 작아진다고 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다양한 출판물에 있어서나, 그 밖의 카탈로그든가 광고 인쇄물인 전단과 같은 상업용 인쇄물도, 몇 십만 부다, 몇만 부라고 하는 것은 꿈과 같은 이야기로 되고 말 것이다. 앞으로는 바랄 수 없는 일이다. 납품 부수는 계속 적어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양으로는 이익을 낼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아무리 영업에 혼신의 힘을 기울여도, 맨투맨 마케팅이 역설되어도, 양적으로는 확대를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한계가 있는 것이다.
전자책(e-Book)의 경우나 온디벤드 출판의 경우도 다를바가 없어서, 비즈니스로서는 너무나도 작은 것으로 된다. 특히 온디맨드 방식인 디지털 인쇄는 막다른 골목에 이르러서, 서점에서 출판사의 서버로부터 데이터를 다운로드하여 간이 제책하면 되므로 인쇄회사가 발을 들여놓을 틈이 없어지게 되었다. 현재는 많이 사용되지 않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활용의 가치는 높아질 것이다. 절판된 책도 데이터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유럽의 일부 국가에서는 고객이 커피전문점에서 커피주문과 함께 책을 자판기에서 주문한다. 고객은 주문하고, 커피를 한잔 마시고, 매장을 나가는 순간 책을 수령하고 있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인쇄회사는 한숨만 내쉬고 있을 것은 아니다.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쇄회사는 이제까지의 현장기술을 IT기술과 함께 연계시켜서 변신하지 않으면 안 된다. 길은 있는 것이다. 장비공급사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성공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곳이 ’레드프린팅 앤 프레스(대표 황영민)’이다. 고객이 원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상상한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인쇄 종합 솔루션 회사이다. 작업공정의 획일화라고 하면 어떨까 싶다. 모든 작업이 24시간 안에 ‘디자인-제작파일-가변데이타-출력-후가공-시공-보고’ 순으로 빠르게 진행된다는 점이다. 디자인 작업에서 디자이너들은 단순 반복하는 작업이 없어지고, 자동적으로 출력파일이 장비에 전송되어 현장근무자는 작업에 숙련된 전문가가 될 수 있게 됐다. 실시간으로 확인되는 시스템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작업흐름은 회사성장에 크게 기여하여 더 많은 일을 단시간내에 처리하고 있다. HP 인디고 WS6600, HP인디고 7800, 시노하라 다이컷팅 장비 등 다양한 시스템을 갖추고 디지털 인쇄, 옵셋 대량인쇄, 대형실사 출력, 레드 메이커스, 성수동 사진관으로 회사를 성장시켜가고 있다.
길은 있다고 하지만, 평탄한 길은 아니다. 변신을 하여 새로운 길을 걸어가려면, 우선 이제까지의 업무과정을 재검토해야 한다. 그리고 정보 시스템이나 정보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인재와 설비에 대한 투자가 뒤따르게 마련 이다. 그 투자가 만만치 않다.
수주나 발주는 인터넷으로 하는 것이 가능하다. 교정만 하더라도 디지털이 되면, 영업부원은 줄일 수 있다. 현재 디지털 화가 되어있지만, 지금보다 더 발전해야 한다. 그 이유는 수주 받은 곳에서 데이터를 확인하여, 진행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확인하는 것이 제일 확실하긴 하지만, 자동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면 최적일 것이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일렉트로닉 요원의 확보문제가 대두된다. 그것이 보통 문제가 아니다.
그 밖에도 뒤따르는 문제가 또 있다. 수용력을 다양화하기 위한 대처가 필요하게 되고, 지적 재산권 따위를 보호하기 위한 과제도 젊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 어쨌거나 자기 회사 혼자서 이와 같은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하면, 다른 회사가 흉내내거나 따라서 할 수 없는 비즈니스를 해야 한다. 그것은 바꾸어 말하면, 철저한 특화전략을 펴나가야 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그렇지 않다면, 이른바 아웃소싱, 목전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 회사 그것도 사업분야를 달리하는 기업과 협력을 하여 펴나가는 비즈니스도 생각해볼 수 있다.
그리고 발상의 전환도 필요하게 된다. 예를 든다면, 단골거래처의 품질요구와 발주가격에 대한 대처가 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인쇄에 특별한 코너가 없다는 것이 이상하게 여겨진다. 수주가격이 비싸다거나 싸다거나 하는 것과는 관계없이, 같은 현장요원의 손에 맡겨지고, 같은 잉크로, 같은 인쇄기에서 인쇄한다. 그것이 이상하다고 하는 것이다 왜 그래야만 하는 것인가 ‘이 정도의 값을 지불해 주신다면, 이 정도의 고급 품질의 인쇄를 해드리겠습니다.’ 또는 ‘그처럼 깎으신다면, 이만한 품질로 참아주시기 바랍니다’ 하고 흥정을 할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외부 컨설팅업계에서는 다음과 같은 말을 자주하고 있다. “인쇄업계 관계자들은 답답합니다. 인쇄물이 많은 봄 시즌에야 말로, 청첩장과 신학기 대학가의 인쇄물 등이 쏟아지고 있는데, 콤비네이션으로→ 몇 장, 이런 스타일이면 얼마다 하고 알게 되었는데, 보통은 전혀 모르고 있어요. 그건 이제까지의 인쇄업자의 태만입니다." 그렇다. 인쇄의 콤비네이션도 있다. 콤비네이션은 생산, 유통, 판매과정에서, 수요측과 공급측의 정보를 집약하고 그 정보를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유통시키는 시스템 구축에서 최대의 장점을 발휘하고 있다. 수요와 공급의 정보를 유통시키는 플랫폼을 자기 회사 안에 구축하고 ‘인쇄’를 포함하는 모든 정보 서비스를 다룬다. 그것이 콤비네이션적인 새로운 인쇄회사가 아닐까.

가치투자 트렌드
구조개혁은 지속적으로 가야 한다
우리의 사정은 지금 어떤가. IMF와 아시아 금융위기가 왔을때 허겁지겁 뭔가 해야겠다고 발벗고 나서더니 이제 겨우 숨통이 트이니 벌써 잊어버린지 오래인 것 같다. 정부를 위시해서 각기업들, 특히 우리 중소기업중에서도 인쇄업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각고의 인내와 결단이 필요하다. 개혁은 항상 새로워야 하고, 꾸준해야 한다. 일시적이어서는 안된다. 여러 가지 사회의 변화에는 유연성과 민첩성을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 즉, 전략의 포인트는 「유연성」과 「민첩성」이다. 그러지 않고서는 낙오자가 될 것이 틀림없는 사실이다.
구조개혁이라는 말을 듣고, 납득을 하는 사람이나 납득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나 막상 변화라는 커다란 장벽이 앞을 가로 막을 때 그것을 피해 가려는 사람과 정면으로 돌파하려는 사람으로 갈라지게 마련이다. 정면돌파란 구조개혁을 단행하여 새로운 기업의 길로 가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어떤 업무개선을 위해 IT화를 추진하는 경우에도 그 의도를 이해하는 사람과 그것을 이해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같은 컨셉트라도 그 해석은 전혀 다른 것으로 된다. 왜 그것이 필요한가, 그것이 어떤 메리트가 있는가를 설명해도 그 의도의 반도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작업환경의 변화에 따르는 스트레스는 개인들에 따라 온도차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고 현상유지가 옳다고 판단하는 것은 객관적으로 식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은 단순한 보수적-이기적인 판단자인 것이다. 우선은 자신의 입장, 자신의 회사, 자신의 업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현재대로 가는 것은 쉽지만 성장의 한계를 느끼게 되고, 변화를 허용하는 것은 위험이나 스트레스를 수반하는 반면, 성장의 한계를 타파한다. 어떤 오래된 회사도 개혁성향의 사람이 많으면 큰 파워가 되어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그것을 타파하는 방법론의 모색•발견이 가능하다 ‘기업은 사람나름’ 이라는 말이 이 시대만큼 신선한 말로 들릴 때가 없다.

리더의 에너지와 직원에게 권한위임
특히 「리더 매니지먼트」의 역할과 직원 역량강화는 중요하다. 기업을 한 방향으로 향하게 하는 에너지는 「리더」의 에너지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출을 늘려라”고 하는 것은 누구라도 할 수 있다. 그래서 실제로 매출을 늘렸다면 오히려 개혁은 무용지물이 된다. ‘연구하고, 제안하라’라는 말을 쓰기 전에 연구를 추진하기 위한 ‘팀’만들기가 앞서야 한다. 아무리 전향적인 제안을 바래도 나오는 대답은 개혁이 아니라 보통의 개선 밖에 되지 않는다. 우선 최고경영자 스스로가 그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직원들을 고객처럼 소중하게 생각하며, 내부고객으로 대하는 자세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혁신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그 대상이기 때문이다. 인쇄업은 특히 서비스 업으로 업계 종사자들 사이에 감정노동에 대한 의식이 높다. 감정노동으로 관리는 중요하다. 내부적으로 대하는 스트레스를 주고 받는다면 고객들에게도 웃는 모습을 보이기는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존중하며 권한을 부여하는 문화속에 업무의 효율성은 높아질것이다. 자발성은 창의적인 자세와 주인정신으로 이어져 매출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엄동설한의 개혁방향성
경영자는 자주 “고객의 니즈란 무엇인가?”, “차별화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 “내부의 개혁을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화제를 들고 나온다. 지금과 같은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는 “보다 전향적으로, 보다 공격적으로 가야 한다”고 하는 생각이 그와 같은 논점을 끌어내고 있는 것 같다. 확실히 경영자에 있어서는 이들 전략이 사운을 건 명제인 것만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들 전략은 경기가 어떻든 항상 논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불황이니까’라든가, ‘일이 줄고 있기 때문에’라는 것으로 새삼스럽게 생각하는 차원의 것이 아니다. 또 수주산업으로서의 인쇄업계의 오랜 역사 속에서 갑자기 개혁의 논리를 전개해도 바로 효과적인 전략이 생각나는 것도 아니다.
많은 경영자는 기업체를 「자연성장•쇄퇴」의 틀에서 밖에 판단하고 있지 않다. 즉, 현재의 자사의 상황을 경기문제로 해결하려는 어프로치(접근)이다. 또 경영을 「경기를 읽고」, 「업계의 방향성」, 「회사의 성장」을 예측하고, 예산계획을 무시하여 설비를 증설하는 등의 경영자도 있다. 이런경우는 경기가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성공할 가능성이 높고 그것을 객관적으로 보면 「경영의 성공」과 같은 「착각」을 가지게 된다.
전략의 의미는 대외적인 것뿐만이 아니다 ‘인사전략’, ‘조직전략’, ‘판매전략’, ‘재무전략’ 등이 있고, 이 가운데서도 대외적인 것은 판매전략뿐이다. 즉, 전략적 경영이란 내부(구조)의 개혁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전략에는 우선순위 등이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전략은 경영전략 중에 뒤로 돌릴 수 없는 것이다. 현재의 상황을 각 경영자의 전략실패라고 규정할 수 없지만, 만일 그렇다고 한다면 ‘발밑의 토대를 보지 않았다’고 볼 수도 있다.

구조의 재편
많은 인쇄회사 경영자가 갖는 고민은 어디나 마찬가지이다. 그것은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방향성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인쇄회사가 생각하는 앞으로의 방향성에는 주제 사업(인쇄)의 연장선상에서의 발상이 그 대부분을 차지한다. 인쇄회사니까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만일 인쇄회사라는 것을 옆으로 놓고 생각했을 때 그 곳에 자유로운 발상을 가질 수가 있다. 인쇄회사를 그만둔다는 문제가 아니다. 요는 지금 사내에서 갖는 혹은 협력적인 사외에서 갖는 가능한 생산재로 무엇이 가능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 그것이 기획이다.
그 기본은 ‘0(제로)발상’과 같은 의미이다. 이 생각이 「구조개혁」이 될 것인지 아닌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필요한 것은 개혁을 단행할 때에 재현을 할 수 있느냐 아니냐인 것이다.
기존의 인쇄회사 조직은 전략적이라기보다 각 섹션이 각각 독립된 존재이고, 각각의 역할을 창의적인 발상으로 조직되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즉, 회사의 이윤을 어떻게 올릴 것인가하는 발상이 아니고, 각 섹션이 「독선적」인 존재로 되어 있다. 그 결과 자신의 책임이상의 역할을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어렵게 되어 버린다(경직적조직). 이와 같은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도 생산관리부문은 영업의 관리하에 두어야 한다. 생산관리부문을 포함한 영업 및 제조부의 협력체제(유연적 조직) 없이는 개혁은 이룰 수 없다. 최고경영자가 어떤 전략을 가지고, 개혁을 실행하려할 때 경직된 조직에서의 개혁은 「내부조정」에 불과한 것이 된다. 이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의식의 개혁」부터 재편하지 않으면 안된다.
재편이라는 말을 몇 번 시용하였지만 어느 회사에는 「재편원년」이라는 슬로건으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가 있다. 그 방법은 정말 설득력이 있는 것이다. 부와 과라는 개념을 우선 없앰으로써 「수평적」인 조직을 이루고 있다. 영업부, 생산관리부가 없어지고, 개개의 영업직원은 커뮤니케이션 인터페이서(CI)라는 직함으로 바뀌었다. 이것을 우리말로 번역하면 「주문을 받으러 다니는 사람」이 되지만, 역할은 그것에 그치지 않고, 본래의 영업에 가까운 것이 있다. 이 CI 밑에 프로듀스 매니저(PM)가 존재하며 진행이나 공장, 외주업자와의 조정을 한다.
또 PM은 원가관리와 이익관리를 하고, C1와 협력하여 고객과의 교섭도 한다. C1와 PM의 입장은 동등하여 「이익」은 두 사람의 성과로 된다. 이 회사는 종래의 영업스태프(14명)와 생산관리담당자(2명)를 완전히 뒤섞어 8개의 평면그룹을 확립하였다. 이 제도의 영향으로 C1는 신규개발에 힘을 쏟을 수가 있게 되었다. 또 고객에 있어서 좋은 점은, 담당이 두 사람이 되어 진행에 대한 상의나 문제발생시의 대응의 민첩성에 큰 이익이 발생한 점이다. 그러나 이 제도 자체가 그렇게 참신한 것은 아니다. 이러한 변혁적 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회사는 이 회사뿐이라는 점이 새로운 것이다.
여러 가지 조직형태의 수법을 생각하고들 있지만 실제로 그렇게 이행하려고 하는 것은 사내의 저항이 크고 실현이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일는지 모른다. 지금 말한 이 회사는 부과제도의 폐지에 의해 과장직과 부장직이 없어지고, 전원이 평면적인 대등한 역할이 되었다고 한다. 정말 「자유도」가 높은 조직이었기 때문에 실현한 제도하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유연한 발상으로 조직을 보는 경우에 그 외에도 여러 가지 가능성이 보일 것이다. 그리고 어떤 변혁이라도 그것을 행하기 위한 「자유도」가 사내에 존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주 리스크(위험)를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리스크가 없는 변혁은 없다. 그러나 그 리스크를 최소한으로 억제하기 위한 전략적 사고와 리더십이 있으면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한계」에 달하는 것보다 리스크가 적다고 생각된다.

최고경영자의 역할
앞으로의 시대는 조직•인사는 물론 종래의 경영방식을 변혁해 가야 하는 시대이다. 그 변혁을 위해서는 최고경영자가 결정한 「비전」을 각 프로젝트 리더가 강력하게 추진해 갈 필요가 있다. 많은 경우에 이 역할은 팀장 등의 각 관리자가 담당하는 일이 많은 것 같은데 그러나 종래의 관리자적 발상으로는 그 비전을 실현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럼 무엇이 필요한 것일까.
구체적인 비전제시, 탁월한 리더십, 관리능력, 동기부여 이 4가지가 꼭 필요한 조건이다. 특히 동기부여는 구성원을 한 방향으로 향하게 하기 위한 설명능력이 불가결하다. 이들 요소를 몸에 배게 한 다음 여러 가지 변혁을 실현하기 위한 필드가 정돈된다. 또 이와같은 시대이기 때문에 판매 전략을 생각하기 위한 환경만들기가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 그리고 기본이 되는 것이 조직의 최적화는 변혁이다. 현재 많은 기업이 작업의 표준화를 확립하기 위한 기본이 되는 조직체형과 그 역할분담 및 책임소재의 명확화는 이상과 같은 명확한 조직개념이 없어서는 실현이 불가능하다.

변혁은 과정의 중시와 스피드에서
지금까지의 인쇄회사는 ‘결과절대주의’이고, ‘과정’에 대한 생각이 굉장히 희박하였다고 느껴진다. 그러나 앞으로의 변혁은 ‘합리적’이어야 한다. 즉, 이익을 낳기 위한 논리는 과정중시, 표준화를 확립할 수 있는 회사만이 살아남는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경영의 변혁을 실시할 때의 스피드이다. 자주 인쇄회사의 경영자와 이야기하다 보면 ‘조금 있다가’라든가 ‘상황을 봐서’ 등의 반응이 있다. 이런 말은 “아무 것도 하지 않겠다”와 같은 말이다. 지금의 인쇄회사에서는 ‘이익추구 사이클을 위한 조직의 변혁’이 가장 중요하고, 또 가장 급한 내용이다. 변혁의 스피드가 빠르면 빠를수록 준비운동이 적게 든다. 앞으로는 여러 가지 차별화의 방향성을 가져야 하는 시대이다. 그것은 바로 독창적인 ‘구조’이기도 하고, ‘발상’이기 도 하다.

전략포인트는 유연성과 민첩성
구조개혁은 개별기업에서 보면 직접적인 「아픔」은 예측이 가능하다. 그러나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경제 속에서 다른 데서 일어난 변화가 주는 간접적인 「아픔」을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 단지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것은 여러 장소에서 여러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 변화에 유연성과 민첩성을 갖추고 대응하는 것이야말로 구조개혁의 시대를 뚫고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는 경영에 유연성과 민첩성을 가져올 3가지 기본적 전략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사업이나 고객의 다양성 확보
자사의 강점에 집중하는 것의 중요성이 지적된 것은 오래되지만, 이것은 결코 하나의 사업에 집중하라는 것은 아니다. 확실히 사업의 집중은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익을 낳는 데 적합하다. 그러나 변화의 시대에는 사업메뉴의 적음, 고객수의 적음은 약점이 될 때가 많다. 자사의 강점이 되는 조직으로서의 능력을 닦고 그 능력을 살려 다양한 사업메뉴, 다양한 고객에게 전개하는 것이 「변화에 의한 충격」을 흡수해 준다.
예를 들면, IT산업불황의 영향으로 수주가 떨어지고 있는 중소기계가공업 가운데서도 전기관련의 침체를 자동차관련으로 커버하고 있는 곳은 튼튼하다. 인쇄업에서 말하면, 「서적인쇄와 상업인쇄, 기업용과 소비자용, 종이와 전자데이터, 고품위의 본격인쇄와 디지털 인쇄 등의 다양성을 생각할 수 있다. 구조개혁에 의한 변화에 대해서는 기업규모에도 의하지만, 사업메뉴나 고객을 두 기둥, 세 기둥으로 하여 대응하는 것이 좋다.

현장정보의 활용
경영계획을 세우는 것은 중요하지만, 변화에 대응하여 경영계획을 수정하는 용기와 결단도 때로는 필요하다. 12개월 또는 6개월 단위로 정해진 예산이 사업에 경직성을 가져오고, 유연성을 빼앗는 제도로 되어 있지나 않는지 모르겠다. 변화의 시그널(신호)은 언제나 현장에서 얻어진 ‘살아 있는 정보’ 속에 있다. ‘살아 있는 정보’를 살려 유연한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최고경영자는 큰 테두리의 경영방침이나 목표를 정하고, 현장스태프가 창조성을 가지고 교섭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에 주력해야 한다. 각 부문의 리더는 권한을 이양하고, 교섭을 계속하는 스태프를 항상 격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고경영자는 현장 스태프와 항상 커뮤니케이션을 갖고, 현장의 조그마한 변화라도 놓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영옵션의 보유
여기서 말하는 경영옵션이란 불확실성이 높은 사업환경하에서 경영이 갖는 선택권(옵션)이다. 불확실성이 높은 사업환경하에서는 새로운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이나 경영상의 선택권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기업(또는 사업)의 가치는 높다고 할 수 있다. 경영상의 옵션에는 몇 가지의 종류가 있지만, 불확실성이 높고, 경쟁도 심할 때는 축소•철수옵션과 확대•시장참여옵션이 특히 중요하다.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하에서 채산이 맞지 않는 사업을 고집하면 기업자체가 존망의 위기에 떨어지기 쉽다. 때로는 사업의 축소•철수도 시야에 넣어야 한다. 그러나 초기투자나 축소•철수비용이 많으면 축소•철수라는 선택지는 곤란해진다. 장비에 대해 투자를 할 때는 항상 축소•철수라는 선택지를 의식하여 언제라도 상황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경영의 유연성을 가능한 유보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구체적으로는, 초기투자의 삭감, 축소•철수비용의 최소화, 유동성자금의 준비 등이다. 한편 현시점에서는 불확실성이 높지만, 장래에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시장이 있을 때에 장래의 발전성을 예측하여 준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사업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은 경우에 우선 경합관계에 신경을 쓰면서 바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최소한의 투자를 한 다음 시간을 벌면서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은 다음 그 불확실성이 줄어드는 것을 기다려 본격적인 투자를 할 것인가의 여부를 판단함으로써 리스크를 줄일 수가 있다. 즉 장래를 위한 정상적인 경영강화가 시장참여나 업무확대의 옵션(선택권)을 얻는 것에 연결되는 것이다.
가령 정보산업에 관계되는 기업에 있어서 최근 디지털 인쇄에 대한 지식을 심화하기 위해 인재육성에 자금을 쓴다는 것은 장래의 확대옵션을 갖는 것에 지나지 않았다. 디지털 인쇄 관련시장이 커진 다음 준비를 시작해서는 늦지만 초기단계부터 시스템 등에 많은 투자를 하는 것은 리스크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대규모의 설비투자가 아니고, 장래를 향한 인재에 대한 투자가 사업확대에 대한 옵션을 갖는 것이 되고 새로운 시장에서의 우위성을 결정지을 수가 있는 것이다.

또 하나의 측면
변화는 기회를 창출한다
지금까지 말한 사업이나 고객의 다양성확보, 현장정보의 활용, 경영옵션의 보유라는 3가지 전략은 변화에 대한 대응으로서 중요하다. 끝으로 구조개혁의 또 하나의 측면에 대해 생각해 보기로 한다. 현재 아픔을 동반하는 구조개혁에 직면하고 있지만, 구조개혁이 가져올 많은 변화는 찬스(기회)라는 기회를 갖고 있다.
얼핏 보아 마이너스와 같은 변화 속에도 찬스는 감추어져 있다. 예를 들면, 규제완화는 새로운 비즈니스 찬스를 낳는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반대로 환경 등의 규제 강화도 새로운 비즈니스 찬스를 낳고 있는 것이다. 환경대응형의 엔진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은 그 점유비율이 확대되고 있다. 순환형 사회, 남녀공동참여, 유사시 대응의 강화, 산학연대 등 구조개혁 속에서도 찬스는 많이 널려 있다. 인쇄업계도 정보산업을 자리매김함으로써 성장 산업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중요한 것은 변화를 잡아 자사의 경영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찬스가 될 가능성은 있는가, 찬스로서 밀고 나갈려면 어떤 행동이 필요한가 등을 그리는 ‘기획력’이다. 변화의 마이너스면 만을 파악할 뿐만 아니라 플러스면(Plus)을 찾아내어 활용할 수 있다면 구조개혁의 ‘앞’에 있는 ‘비전’이 보이게 될 것이다.

코닥, 인쇄업체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할고성능의 SWORD MAX 써멀 판재 출시코닥은 아시아, 중남미, 중동 및 아프리카에 새로운 KODAK SWORD MAX Thermal Plate를 상업용 프리미엄 판재로 공...
18/07/2018

코닥, 인쇄업체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할
고성능의 SWORD MAX 써멀 판재 출시
코닥은 아시아, 중남미, 중동 및 아프리카에 새로운 KODAK SWORD MAX Thermal Plate를 상업용 프리미엄 판재로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SWORD MAX 판재는 높은 생산성 및 탁월한 해상도를 제공하는 예열이 필요 없는 포지티브 방식의 써멀 판재이다. 특허받은 고급 수지 기술(ART)을 특징으로 하는 SWORD MAX 써멀 판재는 인쇄업체의 생산 비용을 줄이면서도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높은 생산성을 제공한다. 또한 SWORD MAX 판재는 견고성과 내 화학성을 제공한다. 특히 불투명 한 UV 화이트, 무광택 소재 및 금속성 잉크 등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높은 생산성을 자랑한다. 굽지 않는 상태로 최대 350,000부까지 내쇄력을 제공하며 포스트 베이킹(post-baking)없이 재 인쇄를 지원한다. 이 판재는 UV 또는 저에너지 UV어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며 최대 160,000부의 내쇄력을 제공한다.
서적, 카탈로그 및 일반 상업 인쇄물을 전문으로 하는 한국의 인쇄업체인 타라티피에스는 SWORD MAX Plates의 초기 베타 고객이었으며 이제는 코닥 SWORD MAX를 생산 공정의 100%로 사용하고 있다. 타라티피에스의 박영호 생산 본부장은 "우리는 2년 반 동안 KODAK ACHIEVE EM 판재를 사용했으며 그 당시 우리의 요구에 부합하는 탁월한 판재였습니다. 그러나, 사업 확장을 위해 새로운 UV 인쇄기를 설치한 뒤 생산 라인을 두 부분으로 나눠야 했고 이는 생산성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SWORD MAX판재의 도입으로 이제 하나의 판재로 모든 인쇄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여 간단하게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현재 모든 공장에서 SWORD MAX 판재를 100%사용하고 있으며 품질은 더욱 높아지고, 생산성은 더 강해졌기 때문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SWORD MAX 판재를 통해 비즈니스가 성장함에 따라 더 빨리 인쇄하고 납기일을 쉽게 맞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코닥 PSD의 존 오그레디(John O'Grady) 사장은 "코닥은 새로운 기술로 미래를 준비하면서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 및 수익 향상에 도움을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로운 SWORD MAX 판재는 다른 판재에 비해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은 더 많은 비즈니스에 ‘네'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라고 전하였다.


SWORD MAX 판재는 상업용 인쇄의 인쇄물, 옵셋 포장, 웹, 출판물, 서적 등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금속, PET, 두꺼운 특수지 등과 같이 다양한 소재에 우수한 품질을 제공한다. 또한 KODAK 플레이트세터의 300 lpi 및 FM20에서 최대 AM 1-99 %, 레이저 에너지 100-120 mJ/㎠의 고속 이미징을 통해 고객에게 고품질의 인쇄를 제공 할 수 있다. 인쇄시 일관된 출력, 탁월한 색상 및 안정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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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2018

알레스인터네셔날(주) 사무실 이전 소식

2012년에 설립되어 서울에 본사를 둔 알레스인터네셔날(주)(대표 박범석)는 인쇄 업계를 위한 토털 솔루션 전문 업체로 성장을 하고 있다.

현재 고스윤전기계회사 한국대리점, 테크노트란스 한국대리점 외 쿼아드텍사, 아그파, ALWAN, X-Rite(엑스라이트), OneVision 사의 한국지역 파터너로서의 역활을 포함하고 있는 포트폴리오는 현재 알레스인터네셔날이 중고 기계 시장을 포함한 프리프레스, 디지털, 매엽 및 윤전기 분야, 특히 팩키징분야 및 품질 관리 시스템과 인쇄 재료에서 선도하는 알레스인터네셔날이 새로운 오피스로 이전을 했다.

신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53가길 49 (등촌동 642-2) 신도그랑피아오피스텔 205호, 우편번호: 07569

#알레스인터네셔날, #박범석 대표, #테크노트란스, #쿼아드텍사

“지속가능한 성장 위해 끊임없는 혁신하겠다”한국후지제록스, ‘오타니 다카시’ 신임 대표이사 사장 취임,2018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오타니 다카시 사장 “후지필름그룹의 연계 강화로 성장동력 확보하겠다”한국후지제록스(대...
09/07/2018

“지속가능한 성장 위해 끊임없는 혁신하겠다”

한국후지제록스, ‘오타니 다카시’ 신임 대표이사 사장 취임,
2018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

오타니 다카시 사장 “후지필름그룹의 연계 강화로 성장동력 확보하겠다”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오타니 다카시, www.fujixerox.co.kr)는 주주총회에서 2018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오타니 다카시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오타니 다카시 대표이사 사장은 일본 고베대학교 경영학부 졸업 후 1988년 후지사진필름주식회사(現 후지필름주식회사)에 입사했다. 후지필름 아시가라 공장 인사∙노무 업무를 시작으로 인쇄 시스템부(現 그래픽시스템사업부) 판매그룹, 해외마케팅그룹 등을 거쳤다. 또한 후지필름 북아메리카 그래픽시스템부 기업경영 기획이사(Corporate Planning Director)를 역임하며 프린팅 업계 전문가로서 해외 마케팅 경험을 섭렵했다.

이후 후지필름 인사부 글로벌 인사그룹에서 글로벌 인재 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높였다. 2014년에는 후지필름중국 투자유한공사의 의료 제품 사업본부 본부장을 역임했고, 2016년부터 후지필름 그래픽시스템사업부 기획그룹∙신규 패키지 사업그룹 총괄 매니저를 역임하며 국제적인 감각도 쌓아왔다.

오타니 사장은 “후지필름그룹 간 연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취임일성을 밝히며 “고객과 상생하고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욱 진화된 한국후지제록스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치열한 경쟁에 놓여 있는 프린팅 및 문서 관리 컨설팅 시장에서 프린팅 업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리더십, 그리고 풍부한 국제 감각을 겸비한 오타니 신임 사장이 이끄는 한국후지제록스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 오타니 다카시 한국후지제록스 신임 사장 약력


1988년 3월 고베대학 경영학부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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