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ICA COFFEE
14세기, 유럽의 많은 사람들을 죽음의 공포로 몰아 넣은 흑사병의 묘약으로 전해졌던 풀 한포기가 있었습니다. 특유의 매혹적인 향기로 향신료와 화장품의 재료로도 널리 사용되며 ‘오늘 뜯어도 내일 또 돋아난다’는 강인한 생명력과 너그러움의 식물이 바로 ‘안젤리카’- 신선초 입니다.
그러한 안젤리카의 변하지 않는 넉넉함과 고혹적인 향기 그리고 힐링을 기원하는 마음을 한잔의 커피에 담아 저희는 여러분께 다가갑니다.
웃음짓는 연인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 오래 두어도 변하지 않는 깊은 향미속에 고스란히 전해지는 행복의 순간,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은 벗님들의 이야기를 한잔의 커피에 담아내는 경쾌한 정겨움, 지루한 기다림이 편안한 휴식이 되는 따뜻함과 여유로움.
저희 안젤리카
커피가 여러분께 드리고자 하는 소담한 선물입니다.
저희가 먼저 신선한 안젤리카 한 송이가 되어 여러분들께 다가가고 마침내 고객분들도 서로가 서로의 안젤리카가 되어 변하지도 끊이지도 않는 신비한 향기로 우리 사회의 작은 부분을 치유하는 고운 파장의 작은 시작이 될수 있다면 저희에겐 가장 큰 보람과 기쁨이 될것입니다. Soul Bread MONTEBELLO
순간적으로 미각을 자극하는 맛있는 빵이 아니라 오랜 뒤에도 깊고 은은한 여운으로 남는 좋은 빵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마한 빵 한 조각이 작지 않은 즐거움을 선사하고 소소한 일상이 잊지 못할 추억이 되는, 몸과 마음의 쉼과 풍요로움을 전해 드리고픈 소망에서 탄생한 공간입니다. 갓 구워낸 빵을 통해 고객님들께 기쁨을 드리는 것:” 소울브레드- 몬테벨로의 가장 소중한 철학입니다.
저희 모든 임직원들은 < 최상의 재료를 아끼지 않는 좋은 빵의 기본>을 마음속에 거듭 새기며, 매일 신선한고 맛있는 빵을 정성을 다해 만들고 있습니다. 무료한 삶의 활력소가 되고, 편안함과 행복이 넘치는 베이커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저희는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이곳에는 수많은 ‘몬테벨로’(아름다운 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모양과 맛은 달라도 봉우리는 한곳을 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시원하지만 힘겹지 않은 산행을 같이 할 수 있다면 저희에겐 더할 나위 없이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